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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한다
<제9회 BC국제 부동산 종합박람회>
3월 13일-14일 밴쿠버 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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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2/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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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업계 관계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해는 부동산 및 건설관계자들에게는 매우 힘든 한해였다.

2008년 이후에 뜸했던 건설경기가 활성화 되면서 매물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고 정부는 ‘모기지 상환기간’ 단축이라는 정책을 펼쳐 시장 경기를 둔화시켰다.

이로 인해 일부지역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20% 가까이나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하였고 시장에서는 판매가 둔화되자 파는 것을 포기한 판매자가 매물을 거두어 인벤토리가 낮아지는 상황까지도 벌어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013년 계사년이 시작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지만 부동산과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신년 마케팅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올해 에는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많은 조건들이 갖추고 있다.

첫째 4월부터 시행되는 GST로 인해 일부 새 집과 각종 수수료에 대한 세금이 낮아져 실제적으로 가격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둘째 상환기간은 줄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이자율이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셋째 최근 하락한 가격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잠정적인 고객인 밴쿠버로 이민을 오는 중국인과 한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 들이다.

이런 시기에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과 1:1로 만나서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유 엔터프라이즈(Buyou Enterprises Ltd./대표이사 이상훈) 주최로 열리는 BC국제 부동산 종합 박람회는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기에 충분하다.

오는 3월 13일-14일 이틀간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9차 BC국제 부동산 종합 박람회>는 BC주와 캐나다, 미국과 멕시코를 포함하는 미주 전역, 유럽과 아시아등 세계 각지의 회사들이 참가하는 캐나다 유일의 부동산 관련 국제 박람회이다.

는 캐나다 전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대형 건설업체와 부동산 회사들, 모기지 전문가들과 은행 등 부동산과 관계 된 모든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일 뿐 아니라 개인 사업자의 경우 즉석에서 특별 가격으로 매매활동을 할 수도 있다.

는 해를 거듭할 수록 그 규모와 내용이 진일보하여 캐나다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성장하였다.

또한 한인이 주최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한인 교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밴쿠버썬, 프로빈스 등의 현지 신문사와 News 1130 All News 라디오 방송국, CityTV, OnmiTV, Real Estate Channel, Homes and Land 매거진, CBM사와 부동산 밴쿠버 및 중앙일보, 중국 신문인 Ming Pao사와 Indo Canadian Times, New Home Magazine, New Condo Magazine사 등이 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현재 박람회는 한인들을 위한 스페셜 가격으로 전시 참가사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회사는 580달러에 양일간 전시참가가 가능하며 박람회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 방문 사전등록은 온라인에서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전등록은 박람회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전화 문의: 604-677-8203, 웹사이트www.BCRealEstateConvention.com)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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