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스승의 날 기념식
2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 주최 제2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각 학교 교장과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희동 뉴욕한국교육원장이 뛰어난 교육자상을, 채윤경 MS8Q 교사가 올해의 교사상을, 신디 버고스 JHS189Q 교장이 뉴욕총영사가 수여하는 우수교육자상을 받았다. 학생들로부터 꽃을 전달 받은 교사들과 학부모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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