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D,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
뉴욕시경찰국(NYPD)이 24일 맨해튼 본부에서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조연설을 한 김준현 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 검사장 대행은 "뉴욕시경과 협조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래 전국아시안공화당협의회장(왼쪽부터), 윤후의 뉴욕총영사관 외무영사, 김 검사장 대행, 허정윤 경감, 정태훈 경사, 정영열 사법경찰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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