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현수정 큐레이터가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일폰데 갤러리에서 한순자 작가 개인전을 열었다. 한 작가(왼쪽 두 번째)가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작가는 프랑스 파리에서 30년 이상 활동해왔으며 현 큐레이터는 "한국 미술이 국제적 관심을 받는 시점에 한국 작가의 진지한 작품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였다"고 말했다.
[현수정 큐레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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