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요리에서 편안함을…'
코리아소사이어티 강연회
4월 19일 맨해튼서 개최
강연회에는 뉴욕요리학교(CIA) 졸업생이자 맨해튼 웨스트빌리지 한식라면 전문 레스토랑 '제주누들바(Jeju Noodle Bar)' 오너셰프 더글라스 김(사진)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날 김 셰프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한식요리를 뉴욕 고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게 된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한다.
이날 또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와 메디슨스퀘어파크 인근에 있는 중국 전통 거리 음식 쟝빙(Jianbing) 전문점 '미스터 빙(Mr.Bing)'의 오너 브라이언 골드버그가 중국음식 홍보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회에서는 '제주 누들바'와 '미스터 빙'의 특선 요리 시식회도 열린다.
회원 입장료는 15달러 비회원은 25달러다.
문의 www.koreasociety.org
TEL. 212-759-5360.
강다하 인턴기자 kang.dah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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