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유니온스퀘어 '테크허브'조감도 공개
뉴욕시 정보기술산업 중심지로 떠오를 '테크허브'조감도가 공개됐다. 시정부가 건립 추진 중인 이 캠퍼스는 맨해튼 유니온스퀘어 이스트 14스트리트에 들어설 예정으로 시정부 소유의 이 부지에는 현재 전자제품 소매업체 P.C.리차드앤선이 자리잡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2억5000만 달러를 투입해 25만8000스퀘어피트에 이르는 이 부지에 테크허브 캠퍼스를 조성, 오피스 공간과 트레이닝센터 등을 마련해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뉴욕시장실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