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세무설명회 뉴욕 개최
뉴욕총영사관과 퀸즈한인회, 한국 국세청이 주최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2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한인들은 해외금융계좌 및 자산 보고 규정, 한국의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제도, 한국 거주자.비거주자에 대한 판정, 한국의 국제거래에 대한 과세제도 등에 관한 강연을 듣고 개별 상담도 받았다. 송지현 조사관(연단 앞)이 한국 내 거주자 판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욕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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