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경협 연례만찬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손호균)가 1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제29회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뉴저지 한인 기업과 한국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차세대 경영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가 올해 첫 단독 주최한 '제1회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뉴저지지회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도 이날 2박3일 일정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이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연단)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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