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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 수업료 또 올랐다

거주민 학생 연 6170불
타주 출신은 2만불 육박

뉴욕주립대(SUNY) 수업료가 인상됐다. 스토니브룩.올바니.빙햄턴.버펄로 등 주요 캠퍼스 2014~2015학년도 거주민 학생 연간 수업료는 6170달러로 2013~2014학년도의 5870달러보다 5% 올랐다.

비거주민 학생의 경우 스토니브룩과 버펄로는 1만9590달러 올바니와 빙햄턴은 1만7810달러로 각각 1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업료 인상은 지난 2011년 주정부 승인을 받은 'NYSUNY 2020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스토니브룩.올바니.빙햄턴.버펄로 등 대학에 연구 건물 등 시설을 새롭게 지어 대학 육성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서한서 기자 h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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