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한국교육원 한국어 강좌 종강식
뉴욕한국교육원이 23일 세틀먼트대학교 강의실에서 2015학년도 봄학기 한국어 강좌 종강식을 열었다. 시아오 첸 등 4명이 개근상을 수상했고 초급 19명과 중급 6명 등 모두 25명이 수료했다. 교육원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성인과 입양아를 대상으로 초.중급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고 12주간 컬럼비아대 이범 교수의 지도로 수준별 강의를 진행한다. 종강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했다.[뉴욕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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