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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임스스퀘어서 평창 올림픽 홍보
기념품 배포, 영상 상영 등
홍보대사 하인즈 워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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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0/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0/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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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맨해튼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행사를 연다.

최문순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뉴욕을 방문해 11일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강원도 측이 10일 밝혔다. 행사 내용에 따르면 오후 1시부터 마임과 플래시몹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에 동계올림픽 관련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 작업도 전개된다.

특히 이날 타임스스퀘어 행사에는 전 미프로풋볼 선수인 하인즈 워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정된 하인즈 워드는 현재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도 측은 "이번 행사를 마친 뒤에도 14일 동안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에 올림픽 광고가 계속 방영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뉴욕 내 6500대 옐로 택시의 광고판을 활용해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노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임스스퀘어 행사를 마친 후 오후에는 뉴욕공립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에서 미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브리핑이 열린다. 강원도 측에 따르면 NBC.CBS.블룸버그.USA투데이.뉴욕타임스 등 언론이 참석하고 조너선 베넷과 뮤지컬 배우 김소향씨 등이 참여해 올림픽을 홍보한다.

신동찬 기자 shin.dongch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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