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백림사 신년 법회

뉴욕백림사(주지 서혜성 스님)가 지난 15일 커네티컷 대연사 주지 대산 스님을 초청, 신년법회를 열었다. 대산 스님은 "모든 것은 인연법(Karma)에 의해 왕래하는 것이다. 부처님 마음으로 참선, 올바른 깨달음을 증득하고 무주상보시하여 이 세상을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불국토로 만들자"고 권선했다. 뉴욕백림사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정기법회를 연다. 문의 845-888-2231.

[백림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