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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돌파 '마스터' 장기흥행 돌입

베이사이드·에지워터도 연장 상영
포트리 아이픽은 오늘 종영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포스터)'가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마스터'는 15일(한국시간) 누적 관객 수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의 조합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예측불허 추격전과 짜릿한 액션을 선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에서는 퀸즈 베이사이드 AMC베이테라스(211-01 26애비뉴)와 뉴저지주 에지워터 멀티플렉스 시네마(339 리버로드)에서 다음주까지 연장 상영되고 있다. 뉴저지 포트리 아이픽(iPic) 시어터스에서는 오늘(19일) 종영한다.

영화 '마스터'는 화려한 언변과 재능, 인맥으로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사기꾼 진 회장(이병헌)과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그리고 진 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 이 세 명이 서로 속고 속이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그렸다.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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