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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주택 소유주 감소
융자액 집값보다 많은 소유주
집 가치 높아져 5.0%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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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9/28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7/09/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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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융자금에 시달리는 롱아일랜드 주택 소유주들이 줄었다.

최근 뉴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융자액이 집값보다 많은 '언더워터(Underwater)' 소유주들이 감소했다.

나소.서폭카운티 지난해 1분기 '언더워터' 비율는 6.9%였으나 올해는 같은 시기 5.0%로 떨어졌다고 코어로직(CoreLogic) 재정 서비스 회사가 발표했다.

이는 2009년 3분기 이래 처음 6% 이하로 떨어진 것이며 2013년 롱아일랜드 주택 소유주들의 '언더워터' 비율이 10% 로 치솟은 이후 급감한 수치다.

스티브 웨이켈 센트리21 부동산(Century 21 American Homes) 세일즈 매니저는 "최근 주택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언더워터가 감소했다"며 "이로 인해 주택 시장이 조금 더 안정권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소유한 집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됐다"며 "주택 판매 시 소유주들이 조금 더 돈을 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4~6월 사이 롱아일랜드에서 판매된 주택의 중간 가격은 지난 2011년 33만9000달러와 비교했을 때 40만4000달러로 증가했다.

한편, 올해 2분기 언더워터는 5.5%로 다시 0.5%가 늘었다.

최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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