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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인정합니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2 16:33

‘아·태 문화유산의 달’ 맞아 귀넷서 다양한 문화 이벤트

귀넷 카운티가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Asian-Pacific American Heritage Month)인 5월을 맞아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린다.

우선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아시아 태평양계 국가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가 로렌스빌 귀넷 행정건물내 전시된다. 부스에는 전통 의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예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민역사와 정착 이후의 삶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귀넷카운티 도서관과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이민의 뿌리 그리고 재정착 이후의 삶’을 주제로 열리며, 동남아시아권 국가의 난민 위기와 난민들의 미국내 정착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다. AAAJ 소속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행사는 15일 오후 6시 30분 스와니 시청 인근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의 전래동화를 영어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한인 작가 FB 스밋(FB Smit)이 참가하는 ‘어린이 동화작가 FB Smit과의 만남’ 행사가 18일 오후 1시 스와니 도서관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태어나 7세때 도미한 작가 FB 스밋은 성인이 된 이후 모국어인 한글에 매력을 느껴 흥부와 놀부, 젊어지는 샘물 등 전래동화를 영어로 다시 풀어내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날 만남에서는 작가와 직접 만나고, 저자가 사인한 책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밖에 지난해 귀넷 2지역구에서 카운티 커미셔너로 선출된 중국계 이민자 출신 벤 구와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그는 23일 오후 7시 30분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귀넷 도서관에서 주민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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