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집’ HPR 소속회원 승인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에 한국관을 세운다는 목적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집(HOK·회장 황정주)이 다음달 1일 하우스 오브 퍼시픽 릴레이션스(HPR)의 소속회원(Affiliate Member)으로 승인될 예정이다.지금까지 준회원 자격으로 활동했던 HOK는 꾸준한 HPR 참여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부각시킨 결과 소속회원의 자격을 얻었다. HOK는 이날 발보아파크(1549 El Prado) 내 산타페 룸에서 서명식을 갖고 간단한 다과회를 열 계획이다.
▷문의:(858)740-6896/houseofkoreahp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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