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가 바이런 김 전시회
발보아파크 100주년 기념으로
현대미술박물관에서
지난 16일 열린 전시회 리셉션에는 약 2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김씨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김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북미 원주민의 생활을 표현한 공예가 마리아 마리티네즈의 검은 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절제된 단색의 회화를 선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11월 1일까지 MCASD에서 열린다.
유진균 기자
많이 본 뉴스
발보아파크 100주년 기념으로
현대미술박물관에서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