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시안 영화제

제18회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SDAFF)가 9일(목)부터 18일(토)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미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아시안 영화제인 SDAFF에는 올해 한국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어느날’(감독 이윤기),‘택시 드라이버’(감독 장훈), ‘악녀’(감독 정병길), ‘클레어의 카메라’(감독 홍상수), ‘그후’(감독 홍상수)등 20여개국에서 150편 이상의 영화가 6개의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각 영화의 관람료는 일반 12달러(회원 9달러)며 영화제 기간동안 모든 영화를 볼 수 있는 패스는 295달러(회원 150달러)다.

▷상영정보:sdaff.org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