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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팩토리아몰내 도쿄스시 리뉴얼오픈"

박가람 기자
박가람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2 15:27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인테리어, 최선의 서비스로 승부한다'

"손님을 데리고 갔을때 칭찬받는 레스토랑이 있다면?" 당연한 질문일테지만 막상 이 조건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을 찾기란 쉽지 않다.

LA 나 뉴욕에 가면 손님들을 데리고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즐비하지만 워싱턴주에서는 좀처럼 찾기 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이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다. 작년 12월에 인수하고 이번 7월에 3주가량 문을 닫고 새롭게 단장한 도쿄스시를 가보았다.

문을 열자마자 들어오는 인테리어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전미주를 통틀어도 이정도의 인테리어는 찾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모던하게 디자인된 것을 볼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도쿄스시의 찰리강 사장은 25살부터 레스토랑일을 시작하여 식당의 모든 분야에서 경험을 가진 베테량이다. 워싱턴주에 지금까지 15년 살면서 벨링햄의 대빵야끼와 알라스카의 피자집을 거쳐 타이레스토랑까지 지금까지 25년여의 운영 경력을 자랑한다. 현재는 도쿄스시 외 패더럴웨이의 블루아일랜드, 올림피아의 대빵야끼를 운영하는 워싱턴주의 레스토랑계의 핫 아이콘이다.

도쿄스시는 다른 스시집과는 달리 45년의 전통 일본인 야마상 쉐프가 기다리고 있다. 이곳 도쿄스시에서만 30년을 일했다고 하니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다. 16살때부터 스시일을 하게 되었다는 야마상 쉐프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히로시(히로스시)와 매우 깊은 관계를 가진 훌륭한 분이라고 찰리강 사장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분을 쉐프로 데리고 있다는 자체가 본인에겐 큰 복이라고 하면서 겸손함을 보였다.

지금까지는 전통을 고수했다면 앞으로는 퓨전롤을 더 개발하고 친절 서비스로 더 강화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힌 찰리강 사장은 현재의 최고의 쉐프들과 함께 접대하기에 부족함 없는 명소가 되기를 바라며, 최상의 로케이션을 활용하여 고객맞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훌륭한 디저트를 끝으로 손님을 데리고 갔을때 전혀 손색이 없는 레스토랑임이 분명한것을 확인하고 나왔다.

주소: 3500 Factoria Blvd SE, Bellevue, WA 98006

예약번호: (425) 641-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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