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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 확정환자 410명으로 늘어

아시아나 탑승객 확정환자 판명

워싱턴주 돼지독감(SI) 확정환자가 410명으로 늘었다. 지난 15일 이후에만 49명이 늘어났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18일 "주내 확정환자는 킹카운티가 291명, 스노호미시 카운티가 76명, 피어스 카운티가 18명, 클라크 카운티가 6명, 스포켄 카운티와 서스튼 카운티가 각각 4명, 왓컴 카운티와 야키마 카운티가 각각 3명, 그리고 아일랜드, 스캐짓, 킷셉, 루이스, 더글라스 카운티가 각각 1명이다. 킷셉 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SI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이번 SI창궐로 인해 워싱턴주 포함 미국내 사망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으며 추정환자로 분류됐던 시애틀발 아시아나 탑승객 <본보 19일자 3면 보도> 은 결국 확정환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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