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칼 던진 35세 여성
무죄주장 여성에게 정신 감정 명령
그러나 이 여성은 무죄를 주장해 법원은 이 여성에게 정신 감정을 명령했다. 다행히 이 어린이들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뉴스트리뷴지가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레이크우드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 23일 그녀의 아파트 단지에서 건너편에 사는 두 어린이들에게 칼들을 던져 공격했다.
이 여성은 이날 어린이들이 사는 아파트 문을 발로 차고 강제로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15세 어린이가 그녀를 밖으로 밀어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집밖으로 칼들을 가지고 나와 어린이들에게 칼들을 던졌다.
경찰은 이 여성을 그녀의 아파트에 찾아 체포했는데 당시 어린이들은 밖에서 경찰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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