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에리어 카운슬, 한인들과 오찬
“협력으로 경제 성장 도모”
지난 9일 SF 빌라 타베르나 식당에서 열린 오찬에는 김효수 SF한인무역협회 회장, 한동만 SF총영사, 김광재 SF총영사관 영사, 임수성 아시아나항공 SF지점장, 헨리 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평가단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한 짐 원더맨 회장과 델 크리스텐슨 국제협력국장은 “한미 양국이 협력과 공유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 국가경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동만 SF총영사는 창조경제 모델로 실리콘밸리 사례를 언급하며 기업가 정신과 창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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