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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된 코미디 영화


영화 '럭키' 북가주 상영

그야말로 초특급 반전 흥행이다. 한국에서 역대 코미디 및 역대 10월 개봉 영화 최단 기록 경신, 개봉 첫 주 200만을 돌파하고 있는 영화 '럭키'(사진)가 북가주에서 상영된다.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유해진)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영화다. 한국에서 '럭키'의 흥행세는 역대 코미디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을 보유한 '전우치'의 7일보다 빠르며 역대 10월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9일), '완득이'(16일), '마션'(6일)의 모든 기록을 넘은 결과다. 북가주에서도 '럭키'는 2016년 최고의 코미디이자 유해진의 저력을 입증하며 폭발적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상영관 AMC Cupertino 16
Vallco Shopping Mall,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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