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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산불로 타들어가는 가주

가주가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까지 발생, 엎친데 덮친 격이 되고 있다. 새크라멘토 동쪽 엘도라도 카운티의 프레쉬 폰드지역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산불이 17일 현재까지 계속 번지면서 1만8000여 에이커 이상의 산림이 불에 탔고 150여채의 주택이 전소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출동한 소방관이 산불을 진압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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