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만 SF총영사, 주류 경제인 대상 강연

한동만 SF총영사가 16일 SF에 소재한 CAL-아시아 카운슬에서 조찬 강연을 했다. 이날 한총영사는 단체 회원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 한미 FTA 체결이후 한미간 경제협력,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한 한국 정부 입장 및 견해를 발표했다. 1971년 설립된 비영리 협회 CAL-아시아 비즈니스 카운슬은 가주 기업의 아시아·태평양·인도 지역의 경제와 상업적 유대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동만 SF총영사(왼쪽 네번째)가 CAL-아시아 카운슬 회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F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