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생 교육’ 열린다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관, 등록마감 내달 20일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박상운)가 주관하는 지역 요식업주 대상 식품위생교육이 내년 1월12일(월) 오전 9시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박상운 회장은 “지역 내 업주들의 많은 요청으로 위승희 교수(CSUS 식품영양학)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며 “자주 시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만료일이 몇 개월 남은 분들도 이번 기회에 교육 및 시험을 치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 위생교육 등록비는 120달러로 참가희망자는 내달 20일(토)까지 한인회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비 제출처:한인회 (SVKAC)

▶문의: [phone]



홍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