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A10 키즈 싱어즈 공연
새크 코리아나 플라자 특설무대서
성악가(바리톤) 최상규 예술감독이 인솔하는 ‘A10’은 지난 17일 LA로 입국, 교회 및 양로원에서 공연을 마치고 새크라멘토 이동 후, 슈라이너 아동 병원과 학교, 교회 등지에서 작은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A10은 이날 열리는 공연에서 사물놀이,합창, 뮤지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상규 예술감독은 10여년 전부터 강원도 영월지역의 어린이 합창단과 청소년 합창단, 서울 챔버 콰이어 등을 인솔해 새크라멘토 지역 공연을 펼친 바 있어 지역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문의: 이영옥(916)217-2686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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