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암환우회 및 가족후원회(회장 김정수)가 지난 18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환우들을 위한 노래교실을 개최했다. 이연택 서울문고 대표의 진행으로 환우들은 동요와 가요 등 노래들을 함께 부르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수(오른쪽) 회장과 회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 암환우회 및 가족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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