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페일린, 트럼프 지지 선언

지난 2008년 선거에서 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에 나섰던 새라 페일린(왼쪽)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페일린이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 유세장에서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