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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로 나와 안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는 14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서 3-6로 뒤지던 9회초 투아웃에 안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숀 톨레슨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깨끗한 우전안타를 기록, 타율을 5할(6타수 3안타)로 높였다. 오리올스는 7연승후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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