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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도로 일부 폐쇄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1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7/13 17:08

데스 플레인 강 범람...골프 로드 침수
옥튼 커뮤니티 칼리지 16일까지 휴교

데스플레인 강이 범람해 지난 12일부터 전면 통제 중인 골프로드. 이로 인해 한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데스플레인 강이 범람해 지난 12일부터 전면 통제 중인 골프로드. 이로 인해 한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데스플레인 강 범람으로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골프 로드와 센트럴 로드가 차량 통제됐다. 지난 12일 오후 9시 30분께 사우스 데스플레인 리버 로드와 노스 이스트 리버로드 사이 골프 로드와 센트럴 로드에 강물이 범람함에 따라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이에 따라 옥튼 커뮤니티 칼리지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임시 휴교할 것을 결정했다. 존 플루타 데스플레인 국토안보 재난구호담당관은 "데스플레인 강 수위가 오늘(14일) 오후 1시께 21피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종합방재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 로드 공사를 담당하는 존 윌크스씨는 "도로 통제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전(13일)만 하더라도 도로에 반만 침수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데스플레인 강이 상류에서 계속 물이 유입돼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는 다른 교외지역에서도 보고되고 있다. 버팔로그로브는 도로가 침수되고 나무가 부러지며 정전으로 24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됐다.

또한 팔레타인은 웨스트 스미스 스트리트와 노스 콜팩스 스트리트가 만나는 교차로, 노스 퀸틴 로드와 웨스트 팔레타인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가 침수돼 전면 통제됐다.

알링턴 하이츠 역시 1500 웨스트 슈레 드라이브가 위치한 지역에 정전돼 임시 발전기를 가동했으며 베링턴시도 사우스 섬밋 스트리트와 이스트 러쉘 스트리트가 만나는 교차로 지점이 침수됐다.

국립기상청은 11일 밤부터 13일 오전까지 내린 강수량은 7.31인치라고 밝혔다 또 오는 16일까지 맑은 가운데 15일 밤에 한차례 소나기가 올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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