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 독자에게 문화센터 수강료 20% 할인
중앙일보 문화센터가 독자들에게 특별 할인제도를 시행합니다. 기존 J 보너스 카드(중앙일보 멤버십 카드) 5% 포인트 적립을 대신해, 수강료의 20%를 즉시 할인해 드립니다.할인 혜택은 LA와 부에나파크 중앙일보 문화센터에 개설된 강좌(SAT 등 일부 강좌 제외)에 적용됩니다.
강의 접수 시 신규구독을 신청한 독자에게는 최대 100달러까지 할인해 드리며, 이후 추가로 구독기간 중 기존독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독자에게는 수강료가 300달러 이하 강좌인 경우 20% 할인, 300달러 초과 강좌는 최대 60달러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할인은 독자번호에 등록된 정보(독자 이름, 주소, 전화번호) 확인 후 받을 수 있으며 독자번호 문의는 전화 (213)368-2600으로 하면 됩니다.
▶수강 문의: (213)368-2545, 2546(중앙일보 문화센터)
주목 이 강좌
식품 위생사 자격증 준비반
식품 위생사 자격증 준비반이 12일(토)과 15일(화) LA에서 열린다. 이 강좌는 1일 완성 과정이다. 식품 위생사 자격증은 각종 식당, 식품업, 커피숍과 마켓 시식 요원 등 음식을 다루는 모든 종사자에게 필요하다. 강의는 자격증 유효기간이 5년으로 업주 매니저 종업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증(수강료 120달러)과 유효기간 3년의 종업원을 위한 자격증반(수강료 49달러)으로 진행된다. 한국어로 공부하고 당일 한국어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영어와 스페인어로도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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