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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재교육의 중심]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지식을 나눌 전문 강사를 모십니다

독자 할인 혜택으로 수강생 증가
10월 부에나파크 문화센터 이전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LA와 부에나파크 문화센터에서 강의 트랜드에 맞는 전문 강사를 초빙한다.

현재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강사는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재능을 나눠주고 있다.

▶신규 강좌 개설 요구=7월부터 시행 중인 '중앙일보 독자 수강료 20% 할인' 서비스가 한인 커뮤니티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한 달간 100여 명의 독자가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았다.



이 제도는 독자에게 신문 구독료를 수강료 할인 형식으로 환급해 주는 서비스로 독자의 서비스 문의 및 신규 강좌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

▶부에나파크 문화센터 확대 이전=특히 현재 중앙일보 OC지국에 있는 문화센터를 인근 더 소스몰로 확대 이전할 예정이다.

그 간 강의공간 부족으로 강의 개설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에나파크 문화센터는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확대 신설할 예정이다.

▶강사 모집 분야=40대 이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학(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취업과 창업 준비 디지털 전문가 양성 자격증 준비반 그리고 금융 전문직 진출에 도움을 주는 강사를 중점 모집한다.

부에나파크 문화센터는 요가 와인교실 등 주부를 대상으로 한 문화 강좌를 새롭게 강의할 강사를 찾고 있다.

▶강사 혜택과 지원 방법=새롭게 초빙된 강사는 인터뷰를 통해 강좌를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강사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앙일보 지면과 SNS 등을 통해 강좌 홍보를 대신해 준다.

체류 신분에 문제가 없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인 소개서와 경력 증빙서류가 있으면 같이 제출하면 된다.

강좌 개설 선정은 1차 서류와 2차 면담을 통해 결정된다.

문의 전화는 (213) 368-2545이며 접수 이메일은 lee.an@koreadaily.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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