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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어린이 위한 베다니 여름학교 성황리 마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0 13:06

베다니 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들의 장기를 마지막 발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베다니 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들의 장기를 마지막 발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담임 박준걸 목사)에서 올 여름 방학동안 진행된 ‘2017 베다니 여름 학교’가 지난 4일 개최된 발표회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학부모 초청으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베다니 여름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총정리하고 교사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한 말씀암송과 노래&율동, 흥겨운 댄스와 스킷드라마 등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베다니 여름학교를 총 담당한 김소현 전도사는 “여름학교 기간 내내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모든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전한 뒤 “이번 여름학교는 수고한 헌신을 다한 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로 인해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수고한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명동혁 목사는 베다니 여름학교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잘 진행될 수 있었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 후, 베다니 여름학교가 한인 지역사회를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향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이번 베다니 여름학교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재밌게 놀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내년에도 꼭 여름 학교에 오고 싶다”는 참가 소감을 전했다.

또 발표회를 지켜 본 한 학부모는 “아이가 앞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노래하고 율동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다. 아이들을 정성으로 가르치고 돌봐 준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캐롤톤에 위치한 베다니 장로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환으로 달라스 한국학교와 협력하여 ‘캐롤톤 제2캠퍼스’로 매주 토요일 오전 한글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또 베다니 ‘어와나’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사역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교회 전화 972-395-9200 또는 이메일 pastorbethany@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조훈호 기자 / 영상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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