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오른쪽 두 번째)는 1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고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효성 뉴욕총영사와 허정윤 뉴욕시경 대민담당 커뮤니티 아웃리치 부책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축사를 했으며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왼쪽부터), 안창의 목사(증경회장),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에게 2018 목회자상이, 이상호 안수집사(오른쪽)에게 평신도상이 수여됐다.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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