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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부부 낙태권리 옹호 시위 동참

낙태를 사실상 금지하는 법에 반대하고 여성의 낙태권리를 옹호하는 시위가 최근 OC에서 잇따라 열렸다. 지난 19일엔 어바인, 20일엔 브레아, 21일엔 헌팅턴비치에서 시위가 이어졌다. 앨라배마와 루이지애나 주의회는 지난달,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에도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초강력 낙태금지법을 가결했다. 잇따른 낙태 규제 입법은 결국 연방대법원이 기존 낙태 관련 판결을 재심리할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어바인의 컬버 드라이브와 앨턴 파크웨이 교차로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한 데이브 민(민주) 가주상원 37지구 예비후보와 그의 부인 제인 스토에버의 모습. 민 예비후보 부부는 모두 UC어바인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데이브 민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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