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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목소리, 시원한 청량제 됐기를”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21 16:24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공연

20일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의 6번째 정기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일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의 6번째 정기 공연이 열리고 있다.

감미롭고 중후한 목소리의 남성 중창단이 부르는 클래식과 찬양이 아름다운 선율과 한데 어우러져 울려 퍼지자 관객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20일 던우디에 있는 중앙장로교회에서는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정기 연주회는 어느 때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출연진으로 깊이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여름음악회’를 주제로 한 연주회에서는 덴마트 왕립 오페라 하우스 정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박성원을 비롯, 미국 성악 교수협회 정회원 이유만 교수(쇼터 대학, 바리톤) 등 연주자들이 성가곡, 뱃노래 등 가곡, 클래식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 피아니스트 최지선, 바이올리니스트 조요셉의 협연과, 메조 소프라노 전혜원의 솔로 등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이봉협 단장은 “무덥고 바쁜 일상 속에서 남성들의 우렁찬 소리가 이민사회의 시원한 청량제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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