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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샌디에이고' 벌써 창간 20년

김미지 기자
김미지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9/21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9/20 20:52

1999년 9월 1월호 발간…이달 241호 기록
마켓 등 주요 한인업소에서 매달 무료배포

검증된 정보와 기사를 제공해 지역 독자들의 높은 열독률을 자랑하는 '월간샌디에이고'가 이달 창간 2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지역민을 모델로 내세운 표지는 매월 한인사회에 화제가 될 정도로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6월과 12월, 올해 2월, 8월, 9월호의 표지.

검증된 정보와 기사를 제공해 지역 독자들의 높은 열독률을 자랑하는 '월간샌디에이고'가 이달 창간 2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지역민을 모델로 내세운 표지는 매월 한인사회에 화제가 될 정도로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6월과 12월, 올해 2월, 8월, 9월호의 표지.

샌디에이고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정보교양잡지 ‘월간 샌디에이고’가 이달로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사랑받는 매체’, ‘신뢰받는 언론’이라는 기치 아래 1999년 9월 ‘월간 중앙샌디에이고’로 창간된 이 잡지는 이후 ‘월간 샌디에이고’로 제호를 바꿔 발간되면서 지역 한인사회에 밀착형 정보를 제공해 이민사회의 지적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중앙일보 샌디에이고지사가 매월 발간하는 이 잡지는 98년도 말 창간 계획이 발표되자 당시 샌디에이고한인회의 발행지인 ‘한인회보’와 경쟁이 된다며 일부 한인회 관계자들의 극렬한 반대로 창간이 지연되기도 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지역사회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로 두각을 내세우며 많은 독자 층과 높은 열독률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직업을 망라한 다양한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와 같이 오프라인의 인쇄매체가 쇠퇴해 가는 추세 속에서도 월간샌디에이고는 꾸준히 성장해 오면서 그 영향력을 지속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월간샌디에이고가 정치, 사회적 이슈보다는 샌디에이고 한인사회에 필요한 교양정보와 함께 경제적 성장을 위한 지식 전달에 온 힘을 쏟아 제작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검증된 정보와 기사를 직접 취재하고 전달하면서 지역 사회에서 신뢰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특히 샌디에이고 한인사회 내 주요뉴스와 이슈, 지역 피플, 업소소개, 교육, 건강, 시니어생활, 소비자, 여행, 핫 플레이스 등 다양한 섹션을 통해 지역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로컬 한인들 외에 여행객이나 방문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선명한 컬러와 빼어난 디자인, 지역민을 모델로한 표지 역시 월간샌디에이고의 또다른 인기 포인트다.

월간샌디에이고의 표지 모델은 매달 샌디에이고 한인사회에서 화두가 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평범한 생활 속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을 표지모델로 장식하면서 공감대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월간샌디에이고는 매월 발간되며 샌디에이고 지역의 H마트, 시온마켓과 주요 업소, 식당 등 가판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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