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팝 댄스·한국요리 클래스
이민사박물관 12·19일
박물관은 12일 오전 11시 타민족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K 팝 댄스 클래스를 연다. 이어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육군사관생도를 위한 박물관 투어 및 한국 요리 클래스가 마련된다. 요리 클래스 특별 강사로 박효성 총영사의 부인 김정화씨가 초청돼 추석 음식을 선보인다. 149 West 24th St. 6th Floor, 212-691-2500.
김예린 기자 kim.yer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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