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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벼룩시장 인기 만발! 아나? 아나바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2/16 22:10

앵커멘트)최근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중고 물품을 찾기 위해 벼룩시장을 이용하는 알뜰족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페어팩스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열린 벼룩 시장 현장을 윤주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엘에이 인근 벼룩시장에 한인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페어팩스 고교 주차장에서 열린 ‘멜로즈 트레이딩 포스트’ 벼룩시장에는 백인 등 타인종 주민들 뿐만 아니라 한인들의 모습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중고 신발이나 옷가지, 또 중고 명품 가방과 손수 만든 공예품 그리고 가구류 등 수백가지의 중고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팔렸습니다.

중고 가구를 사러 이 곳을 찾은 한인 김 성현씨입니다.

<인터뷰>거라지 세일도 많이 가고 이렇게 중고 물품 파는 곳을 일부러 많이 찾는데 좋은 물건도 많고 또 값이 싸서 더 좋고...

벼룩시장에서 중고 물품을 파는 한인 상인들은 최근 경기 영향으로 가격을 더 낮춰 물건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 한씨는 600달러 상당의 중고 카메라를 150달러에 내놨습니다.
<인터뷰> 카메라 가격이 600달러 상당은 되는것인데 요즘 많이 받기는 힘들죠.150달러 정도면 받아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한 라티노 상인은 새 것 같은 중고 여성 코트를 10배 싼 가격에 내놨습니다.
<인터뷰> 번역 : 새 것의 10배가 싼 가격에 팔기도 합니다..손님들에겐 좋은 거래가 많죠...

가족들과 함께 벼룩시장을 즐겨 찾는다는 정경호씨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LA 한인타운에도 이러한 벼룩시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습니다.
<인터뷰>저는 벼룩시장을 자주 즐겨 찾아요...가까이 한인타운에도 이러한 벼룩시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이렇게 벼룩시장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앙일보 중앙방송에서는 오는 21일 토요일 본사 주차장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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