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64.1°

2018.09.25(TUE)

Follow Us

[JBC 리포트]불경기보험사기늘어..보험회사단속강화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2/25 20:30

최근 불경기로 보험금을 노린 사기가 늘면서 보험회사 측이 경미한 사고에도 조사를 강화하고 있어 보험회사와 가입자간에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곽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한인 타운내 한 정비소. 손님의 차량 부품값이 2000달러 가량 나오자 한 직원이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처리 하라고 살짝 귀뜸합니다.

교통사고로 가장해 500달러가량 하는 디덕터블만 보험사에 지급하면 부품을 교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이같은 보험 사기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한 경우도 많다는게 보험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파머스 보험의 케네스 리 에이전트입니다.

<녹취> 요새는 경기가 워낙 안좋으니까 모든걸 클레임으로 할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비싼 차들은 벤츠 같은거는 들이 받아서 사고를 내 자기 혼자서.. 아시잖아요 사고 나서 안다친것도 아프다고 그래서 클레임하고.. 집 페이먼트를 못하잖아요 집 뻇기고 그럼 집에다 불질러 버리는거예요...

보험회사 측에서는 이같은 보험금 사기를 잡아내기 위해 혈안이 돼있습니다.

최근 차사고가 난 한 한인은 보험회사가 사고 현장을 조사한 이후에도 수차례 전화를 걸어 경위 조사를 벌였다고 말합니다.

<녹취> 이상하게 예전하고 다르게 어떻게 사고가 난건지 몇번씩 확인하고 전화를 하더라고요.. 상대방 보험회사에서도 저한테 5-6번씩 전화해 자꾸 확인하더라고요..

보험회사는 특별 사고조사반을 강화해 사고현장 뿐만 아니라 가입자와 상대방에 대해 치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에 대해 추적하고 수사할 수 있는 체계가 항상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사기로 밝혀질 경우 범죄자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트리플 에이의 제프리 스프링스 공보관입니다.

<녹취> very aggressive in tracking down insurance fraud we have methodology that helps us to dectective when someone tries to file fragile claim.. yes they are convicted they go to the jail.

불경기에 조금이라도 받아내려는 고객, 조금이라도 안주려는 회사.. 보험금을 둘러싸고 보험회사와 가입자간의 숨박꼭질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관련기사 한인 생계형 범죄 기승_ 절도 강도 사기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