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아웃 서비스 업소 늘어
맛있찜ㆍ동네방네ㆍ소미소미 등도 서비스
한달 전에 처음 문을 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찜 전문점 ‘맜있찜(4428 Convoy St. #100 SD/ 858-576-0700)’이 이번 주 부터 새로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인 박상현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수 개월째 문을 닫았던 맛집 ‘동네방네(’4688 Convoy St. #112 SD/ 858-279-6888)도 지난 월요일부터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한인타운의 대표적 간식인 붕어빵으로 유명한 ‘소미소미(4620 Convoy St. SD/ 858-939-0388)’도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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