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해외한인호텔협회 미주대표자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한인호텔협회 제공] |
정영삼 회장은 환영사에서 "2017년 2월 중동 두바이에서 협회를 창립한 이후 대륙별로 4번에 걸쳐 대표자회의를 열었고 이번에 미주에서 제5차 대표자 회의를 갖게 됐다"며 "아직 초기단계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가주호텔협회, 오리건, 워싱턴, 캐나다, 미동남부협회 등 지역 대표 40여 명이 모여 회원 확충 방안, 웹사이트 활용 방안, 협력단체 연결 방안, 협력업체 선정, 모국청년 인턴 취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0월 17일에는 중국대표자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선천적 복수국적제' 개정 요구 커진다
'비상사태 풍자' 볼드윈 '트럼프 트윗, 나와 내 가족에 위협'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가주 포함 16개 주 소송제기
한인 교회들 "LGBT 반대하지만 일단 지켜보자"
'학교판 무릎꿇기' 美 국기맹세 거부 11세 학생 교내서 체포
한인 소매업주들 '협박성 편지'에 난감
다시 불붙은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쿠데타 표현 논란도
"진선미 장관, 여자 전두환"···여가부 '아이돌 외모지침' 역풍
'2020 대선' 민주당 경선 달아올랐다
"'죽어'라며 목 졸리고 살점 떨어져"…조현아 남편 공개 영상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