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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제3회 유학생 친교의 밤’ 개최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8 18:22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4월 25일(목) 오후 광운대 새빛관 대강의실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0여 명을 초청해 '제3회 광운 유학생 친교의 밤' 행사를 열었다.

현재 광운대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600여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행사는 '광운 유학생 올 케어(ALL-CARE) 프로그램'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광운대 기타동아리 노을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마술 공연, 한국문화 퀴즈, K-POP 노래 제목 맞추기 등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및 단체사진을 촬영한 뒤 마무리됐다. 또한 총동아리연합회에서도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동아리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민요한 총동아리연합회 회장은 “광운대학교 중앙동아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언제나 열려있으니 한국 유학 생활 중 동아리 활동을 꼭 한번 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김정권 대외국제처장은 "낯선 외국에서 학업과 생활을 병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며 ”광운대는 우리 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 모두가 즐겁고 보람찬 한국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유학생 도안티히엔아잉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학년) “유학 생활 중 유학생 전체가 참여하고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어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 이런 행사가 마련되어 참 좋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 국제교류팀은 '광운 유학생 올케어(ALL-CARE) 프로그램'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의 원활한 유학 생활 적응과 안정적 한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유학생 만족도 향상 및 담당자와 유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일 점심시간 동안 유학생 런치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유학생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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