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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순 15대 미주 중서부 한인회연합회장 취임

James Lee·유동길
James Lee·유동길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22 15:20

“중서부 한인 역량 결집” 강조
원유철 의원 ‘북핵 해법과 한반도 미래’ 강연회도

20일 미주 중서부 한인회 연합회 제 15대 회장에 취임한 진안순(왼쪽에서 다섯번째) 회장이 취임식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20일 미주 중서부 한인회 연합회 제 15대 회장에 취임한 진안순(왼쪽에서 다섯번째) 회장이 취임식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미주 중서부 한인회연합회가 지난 20일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대 진안순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원유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비롯 이성배 시카고 한인회장, 남문기 미주총연 총회장, 크리스 정 인디애나 주하원의원, 마리아 파파스 쿡 카운티 재무관, 메릴린 샌더스 시카고 센서스국 디렉터, 홀리 김 레이크카운티 재무관, 이진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진안순 신임 회장은 이날 “미국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사랑의 점퍼 전달 행사’ 및 차기 한인사회 지도자 육성을 위한 ‘차세대 모국 방문단’ 등을 펼쳐왔다”며 “지금까지의 사회 봉사 경험을 통해 이번 임기동안 중서부 지역 각 한인회와의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해 한인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순 회장은 미주총연부회장, 시카고 한인회장, 시카고 평통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미우호네트워크 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이임한 14대 안대식 회장은 “임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행사는 6.25 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해준 ‘장진호 전투 보훈 행사’였다”며 “미주 내 한민족 공동체 의식 강화라는 명제 아래 한인사회 내 불협화음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한국 국회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이 ‘북핵 해법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강연회를 가졌다.

원 의원은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게 만들어 남북한 공히 공동 번영을 구가해야 할 시점이다. 핵 동결이 아닌 핵 폐기가 핵심 이슈”라며 “북한에 경제 제재를 통해 압박을 가해 군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끊임없는 외교적, 정치적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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