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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시술 부작용…비수술로 ‘비너스레이저’ 활용해 얼굴 이물질 제거할 수 있어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1 01:22

[결뷰티의원 최철 대표 원장]

[결뷰티의원 최철 대표 원장]

미용 성형이 대중화된 가운데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만큼의 양으로 볼륨을 채워주는 필러가 관심을 모은다. 간단한 주사식 방법으로 성형한 것과 같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안겨주는 피부과, 성형외과의 인기 시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 필러의 종류는 다양하다. 엘란쎄, 큐젤, 래디어스, 라이콜, 아말리안 등이 있으며, 혼합필러로 알려진 스컬트라, CRM DX은 물론, 오랜 유지력을 자랑하는 반영구필러로 알려진 아쿠아필링, 아테콜, 벨라필 등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필러의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적용 부위 또한 여러 부위로 나누어진다. 이마, 눈 밑 애교, 코, 앞 볼, 입술 등 볼륨이 필요로 되는 부위에 주입하여 입체감 있는 얼굴을 완성해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슴, 엉덩이 등 볼륨감이 부족해 밋밋한 몸매가 콤플렉스인 여성들에게도 자신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종류가 다양해지다 보니 잘못된 결과로 인해 재시술이나 제거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다. 이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의료진이 시술을 집도하거나, 정품이 아닌 제품을 이용하여 시술한 경우, 혹은 위생적이지 못한 공간에서 시술하거나 적절한 부위에 시술을 하지 못한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필러 부작용을 겪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시술 부위가 울퉁불퉁한 형태를 나타내거나 붓기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심각한 경우에는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뭉침 현상은 물론 염증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따른다.

일반적으로 필러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물질 제거 수술은 이물질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수술 시간이 길고, 통증이나 2차 부작용이 발생할 염려가 있다는 지적이 따른다. 또한 약물을 주입하는 필러 녹이는 주사는 제품의 특성에 따라 완전히 제거가 어렵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이 두 가지의 얼굴 이물질 제거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비수술 필러 제거’가 주목받고 있다.

비너스레이저를 이용해 필러 이물질을 녹여주고, 얼굴 전용으로 사용되는 특수 큐레트를 활용해 조직과 유착된 필러 입자를 물리적으로 제거해주는 방법으로, 메델라 석션기기를 이용해 세밀하고 깔끔한 이물질 흡입을 도와준다. 필러가 빠진 공간으로 인해 늘어져 있는 피부를 밀착시켜주기 위해 비너스레이저의 또 다른 파장을 이용하여 피부 리프팅을 해주는 효과까지 갖는다.

결뷰티의원 최철 대표 원장은 “필러 제거는 성형 재수술과 마찬가지로 많은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너스 레이저를 활용한 제거 시술은 피부를 절개하는 방식이 아닌 비수술적인 방법만으로 95% 정도의 이물질 제거가 가능한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원장은 “정밀 진단을 통해 필러 이물질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2가지의 파장을 가진 비너스레이저, 특수 큐레트, 메델라 석션기 총 3가지의 장비를 활용해 필러 제거가 이루어진다”며, “최대한 본래의 얼굴로 되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물질 제거의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결뷰티의원은 첫 시술보다는 잘못된 시술 결과를 되돌리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필러 재시술 경험을 통해 개인별 적절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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