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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티 위해♥"..강다니엘 밝힌#연습실 라이브 #개인기 자랑 #윈드밀 강좌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5 04:55

[OSEN=하수정 기자] 강다니엘이 팬들과 소통하면서 연습실 라이브를 선보였다.

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강다니엘의 연습실에서 만나요♡'가 방송됐다.

강다니엘은 "예전부터 연습실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약속대로 오늘 하려고 한다"며 "오늘은 수수하게 민낯이고, 아직 저녁은 안 먹었다"고 말했다. 

연습실 라이브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라이브로 춤추는 모습을 보여 드린 적이 없는 것 같다. 오프라인에서 방청 오신 분들은 많이 보셨겠지만, 그렇지 않은 다니티(팬덤명)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다. 그리고 윈드밀을 배워보는 시간도 준비했다. 오늘은 수업보다는 현장 체험 학습"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팬들의 "피곤해 보인다"는 댓글에 강다니엘은 "피곤하게 아니라 민낯이라서 그렇다. 전혀 피곤하지 않다. 생생하다"며 "일요일 저녁이라서 주말이 가는데 아쉽다"고 했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솔로 앨범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여기서 한 번 골라볼까요? 어떤 안무를 보고 싶은지 골라주면 비하인드 같은 것들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새 앨범 3번 트랙 'Jealous'의 훅 부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그는 "이 안무는 혼자서 추면 별로 안 멋있다고 생각한다. 댄서 분들과 합을 맞추면서 같이 추는 게 멋있다"고 했다.

또, 강다니엘은 '개인기 자랑 타임'을 열고, 한 발로 일어서기, 물구나무 서기 등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예능에서는 잘 못 보여 드린다. 머리 스타일이 망가진다고.(웃음) 난 이런 몸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물구나무 서기는 밸런스가 중요하다. 열심히 코어 운동을 하면 이렇게 할 수 있다. 요가에서도 많이 하는 동작이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딜레이가 있어서 여러분들의 실시간 댓글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면서도 팬들과 열심히 소통했다. 이어 "벌써 하트가 3천만이 다 돼 간다. 3천만이 되면 윈드밀을 해보겠다"며 웃었다.

안무 습득에 대해서는 "안무를 배우는데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Jealous' 안무는 하루 만에 배웠고, '2U'는 이틀 정도 걸렸다. 그런데 안무 팀이 각자 키도 다르기 때문에 반복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때 하트수가 3천만 개를 돌파했고, 비보잉 기술 중 하나인 프리즈와 윈드밀의 동작을 하나씩 설명했다.  

한 팬은 "내가 꼭 윈드밀을 배워서 선풍기를 해주겠다"며 댓글을 남겼고, 강다니엘은 "내가 아마 연예인 중에서는 처음으로 윈드밀을 가르쳐드린 것 같다"며 "난 다락방에서도 연습했으니까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며 고난도 동작을 연속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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