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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파이', 켄 정→존 조·산드라 오, 할리우드도 인정 한국계 배우4

[OSEN] 기사입력 2020/04/05 16:31

[OSEN=하수정 기자] 해고 1순위 문제적 스파이와 CIA 뒷목 잡게 한 감시 대상 1호의 콤비 플레이 '마이 스파이'의 켄 정을 비롯 존 조, 산드라 오, 아콰피나까지 할리우드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한국계 배우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탈우주급 코미디와 액션으로 모두를 사로잡을 상상초월 액션 코믹버스터 '마이 스파이'의 켄 정부터 존 조, 산드라 오, 아콰피나까지 각양각색 매력으로 할리우드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한국계 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이 스파이'의 노자비 팩트 폭격기 CIA 보스 킴으로 분한 켄 정은 명불허전 최고의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행오버' 시리즈와 '트랜스포머 3'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시선강탈 신스틸러로 활약한 켄 정이 특유의 개성만점 표정과 감각적인 센스로 '마이 스파이'의 킴을 완벽 소화, 믿고 보는 코믹 연기 장인의 명성을 입증한다.

그는 특히, 해고 1순위 문제적 스파이 JJ와 연기한 데이브 바티스타와 쉴 새 없이 오고 가는 드립과 예측불가 상황 속 상극 케미를 제대로 발산하며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혁신적인 스릴러 '서치'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단서를 모으는 아빠 데이빗 킴을 연기한 존 조는 '아메리칸 파이'부터 '스타트렉' 리부트 전 시리즈까지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장르불문 다채로운 연기 내공을 발산한 그는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ABC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사랑을 받은 산드라 오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뜨거운 열연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무엇보다 그녀는 아시아계 최초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마지막으로,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아콰피나는 아시아계 최초로 해당 부문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션스 8'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신스틸러로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쥬만지: 넥스트 레벨' '페어웰' 등 매 작품마다 완벽 변신에 성공한 그녀는 수많은 감독들의 러브콜 1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JJ(존잼)의 세계로 안내할 액션 코믹버스터 '마이 스파이는'는 덩치는 프로, 센스는 제로인 스파이 JJ가 실직 대역전을 위한 비밀 작전 중 남다른 능력치의 감시 대상 1호를 만나게 되면서 엉망진창 꼬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29일 국내 개봉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각 영화 스틸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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