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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인디펜던트 vs 어시스티드 리빙…'주기적인 케어' 필요시 '어시스티드'

[LA중앙일보] 발행 2017/11/20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1/19 11:47

인디펜던트 vs 어시스티드 리빙 차이

Q
86세된 어머니를 사정상 곧 양로병원에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니어 주거 공간이 각각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인디펜던트(독립) 주거'와 '어시스티드(보조) 주거'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주거 공간을 택하는 것이 맞는지, 비용 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익명 독자

'주기적인 케어' 필요시 '어시스티드'

A
인디펜던트 주거 즉 독립적인 주거 공간은 말 그대로 아파트에 시니어들이 함께 모여사는 것으로 보면 맞습니다. 이동과 활동에 큰 제약이 없고 같은 나이대의 시니어들과 어울려 주거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부에서는 공용 식당을 통해 식사를 제공하기도 하고, 호텔처럼 청소와 정돈하는 가사일을 대신해주기도 합니다. 독립적이지만 가사일을 모두 챙길 수 없을 때 선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의료상 케어에서 간호사나 보조 직원들이 따로 필요없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반면 어시스티드는 말 그대로 누군가의 주기적인 보호와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당연히 어시스티드가 더 부담이 큽니다.

인디펜던트 커뮤니티 주거비용은 관련 업계의 조사를 종합하면 가주에선 평균 2800달러 가량 됩니다. 반면 어시스티드 주거 공간은 올해 초 월 전국 중간가격이 3000달러 후반대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가주의 경우엔 2017년 현재 4050달러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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