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 컷] 차박, 코로나 시대 맞춤 여행법

한국에서는 차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는 ‘차박’이 인기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발 최악의 불경기로 곳곳에서 비명이 들리지만, 캠핑 관련 산업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는 몇 안 되는 업종 가운데 하나다. 한 차박 애호가는 “차박은 완벽하게 거리 두기가 가능한 여행”이라며 “텐트를 설치하는 수고도 덜고,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어 대만족”이라고 말했다.

[중앙포토]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